맨해튼은 숙박하기가 좋지 안다고한다. 그리고 볼거리가 없다고 한다.
많은 한국분들이 타임스퀘어쪽을 선호하시는데 실제 타임스퀘어쪽은
극장가와 전광판을 빼면 관광객 뜨내기들을 상대로 바가지를 많이 씌우는 곳입니다.
실제로 한번만 가보시면 금방 아시게 될 것입니다.
보다 볼거리가 풍성한 곳은 역시 다운타운이라고 불리는
이스트빌리지-소호-그리니치 빌리지라인인데요. 아마도 관광책을 보셔도 한눈에 아실 것입니다.
이스트빌리지는 맨하탄의 대학로로 불리는 곳이면 한국으로 치면 홍대 앞 같은 곳입니다.
값싸고 맛있는 식당이 즐비하고 주로 일본사람들이 많이 놀러 옵니다.
아기자기 악세사리 소품부터 노땅은 전혀 안보이는 젊은이들의 거리입니다.
소호는 여자들이 제일로 가보고 싶어하고 선호하는 지역으로 카페부터 명품 패션까지
지갑을 열지 않고는 절대로 지나갈 수 없는 거리입니다.
그리니치 빌리지는 진정한 뉴요커들의 거주지로
이스트빌리지보다 약간 연령대가 높은 사람이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34가를 중심으로 한 코리아타운-미드타운 쇼핑가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뉴욕까지와서 무슨 코리아타운이냐, 후줄근한 코리아타운을 연상하시겠지만
맨하탄의 코리아타운은 위치적으로
교통의 요지중의 요지인 맨하탄의 한중심에 있으며 하루가 다르게 인기가 더해가는 지역입니다.
24시간 돌아가는 식당과 메이시스 백화점, 펜스테이션역부터 34가를 따라 줄지어있는 미국 대중브랜드의 집합지로서쇼핑이면 쇼핑, 교통이면 교통, 여러모로 편리성과 볼거리가 풍성한 곳입니다.
아 많은 분들이 안전 안전하냐고 물어보시는 데
맨하탄의 현재 아주 안전한 도시입니다. 다만 밤늦게 특히 여자혼자서만 다니시지 않으시면 됩니다
밤 12시까지는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그이후 지하철 탑승은 비추입니다.
북쪽으로 90가 이상지역으로 올라가지 않으시면 대개 안전합니다.
가장안전한 지역은 부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센트럴파크 남/동/서 u자 형태의 사이드입니다.
센트럴 파크 양쪽 사이드 59-86가이며 86가역을 통상적으로 백인들의 마지막 정착역이라 부릅니다.
천정부지의 렌트비 때문에 90가이상으로도 현재 많은 백인들이 이주하고 있지만
전통의 위험지역인 할렘가, 스페니쉬 할렘은 아직도 여전합니다.
90가 이상지역은 관광지역도 아니므로 가실 일도 없을 것입니다.
(지하철 역에 내리시면 분위기가 확 다르다는 것을 느끼실것입니다)
어퍼이스트는 독일계 유대인들이 전통적으로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이며 보수 성향의(유일한 맨하탄내 공화당지역) 지역이며 부자들이 많이 거주합니다.
중장년을 위주로 가족단위가 많이 살고 있으면 여기가 도심 한가운데 인가 할 정도로 조용합니다. 상당히 보수적이며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거의 모든 갤러리, 박물관과 각 많은 나라 영사관들이 이스트 5번가를 따라 늘어서있습니다.
치안, 환경 모두 우수합니다. 센트럴 파크를 가로질러 건너선 어퍼 웨스트는 신흥 부유층 거주지역으로 같은 부자이지만 젊은 부자들이 많이 거주하며 교통면에서 3개의 지하철 라인이 관통하고 있어 이스트 사이드 보다는 편리합니다.
매네스, 맨하탄음대, 줄리아드, 컬럼비아 대학이 나란히 웨스트쪽에 있어 학생들이 많이 거주하기도 합니다.
분위기는 한층 젊은 곳입니다.
컬럼버스 애버뉴, 암스테르담 애버뉴를 따라서 상가와 바, 레스토랑이 늘어서있습니다.
이스트쪽 보다는 볼거리가 좀더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맨하탄에서 싸고 좋은 것, 흥정, 뭐 이런등등 한국 식으로 많이 생각하시는데
맨하탄은 자본주의의 극치에서 서있는 도시입니다. 절대 무료, 꽁자가 없습니다.
미국은 일반적으로 내는 가격이 최종가격이 아닙니다.
거기에 세금 + 경우에 따라서 팁이 붙습니다.
가령 밥을 10불 주고 먹는다 할지라도 세금과 팁이 따로 붙습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말로는 무료셔틀이라고 하지만 절대 무료 아닙니다.
택시비에 버금가는 팁을 주셔야 합니다.
맨하탄에서는 싸고 좋은 것은 없습니다.
싸면 그만한 이유가 있고 비싸면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시장과 숙박에서 그런 면모가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렌트 평균가가 1300이라고 할때 900짜리 방에는 감춰진 하자가 있게 마렵니다.
운좋아서 싸게 들어갔다고 하지만 1-2달내에 쥐가 나온다던가 무슨 일이 생길 것입니다.
절대 이유없이 싸지는 않습니다.
저렴한 숙박을 찾으시는 여러분께
맨하탄 도심지 치안좋고 교통좋은 곳의
유스호스텔은 최소 80불이상 주셔야 하며, 호텔은 2인기준으로 최소 $250이상
주셔야 잘만 합니다. 그 이하는 빈대, 진드기, 바퀴와 함께 몇 일을 보내셔야 할 것입니다.
왜냐구요? 한번 가보십시요. $30자리 유스호스텔도 맨하탄에 있습니다. 가보십시요.
참혹합니다.
여기 추천할만한 민박집들이 있사오니 한번 들러보세요.
맨하탄 민박마을
www.villagehouseny.com à 맨하탄 쪽에서는 이쪽 추천. 친구들 보냈는데 아주 좋았다고 함.
학생할인있음. 여성전용많다고 함
플러싱 엔젤 하숙 à 플러싱쪽에서는 여기추천, 저렴, 집깨끗. 음식 잘나옴,
718-461-2090
플러싱 해피하숙 -à 플러싱 괜찮습니다
917-613-1473
우리 게스트하우스 플러싱
718 570 7830
( 미국내 )
718 661 1544
애플하우스 이스트빌리지
1-347-610-5542
타임스퀘어 책 하우스
201-658-4360
kay j 하우스 타임스퀘어
646-675-7365
맨하튼 로즈매리 하우스
1-631-707-4881
플러싱 해피 하우스
1-718-216-8457
퀸즈민박/4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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